나의 이야기

박성현 프로 유에스오픈 우승

덕산연담 2017. 7. 17. 09:43

 

벽에 티비를 보느냐고 회사를 지각했다. 중국 펑샨산과의 우승 결과가 궁금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보았다. 똑같은 위치에서의 어프로치가 펑샨산은 트리플보기로, 우리의 박성현 프로로는 파로 마감하는 실력차이를 보였다. 축하, 그리고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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