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덕산연담 2019. 1. 4. 10:24

아들들과 며느리가 세배를 하기전

두손을 모으고

이렇게 말했던것 같다.

너무나 좋아서일까?

여러 이야기를 한 것 같은디

홀라당 까먹고는 이 말만 생각이 난다.

 

아직은 건강해 보여서 일까?

아프다는 소리를 안해서 일까?

돈 달라는 소리를 안해서 일까?

내가 늘 울 부모에게 했던 새해 인사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지금 60세 체력은 조선시대 30대 보다 더 튼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