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평사 아유회

덕산연담 2018. 4. 16. 12:35

 

회장이 내말을 들으라고 제발~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안듣고는

친구들은

자기 기분대로 합니다.

그래도

회장은 기분이 좋은지 연실 싱글벙글입니다.

 

맞아요.

저런 맛에 회장을 하시나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회장님이 아님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할까나?

넘 탱큐~

 

내가 박은 사진 좀 봐주세용~

 1. 잎이 꽃인 줄 착각했나봐요~

회장님 말씀을 안들었나? 부회장님이 혼나는 중? 아님 들이대는 중?

 천기누설 중? 아님  협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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