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첫 라운딩

덕산연담 2018. 3. 8. 12:21

 

작년에는 겨울에도 여러번 라운딩을 했었던 기억이 어렵픗하게 있다. 올해는 너무나 추워서 아예 골프장이 문을 닫았다. 멤버들이 뭉쳐서 올해 첫 라운딩을 했다. 완연한 봄날이었고 오래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과 아주 멋진 시간을 가졌다. 내 마음대로 골프가 되지를 않아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주 먼거리에서 버디 펏을 성공한 것이 멋진 기억으오 남는다. 더 연습하고 애를 써서 올해도 이븐파를 향해서 돌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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