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또다시 76 타를 치다

덕산연담 2017. 7. 3. 16:06

 

장마를 피해서 새벽에 라운딩이 있었다. 그제 연습장에서 칼을 갈았다. 그 실력으로 다시 76타를 기록하다. 버디가 3개였다. 조금 더 노력하고 애쓰면 곧 이븐의 목표를 달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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