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피해서 새벽에 라운딩이 있었다. 그제 연습장에서 칼을 갈았다. 그 실력으로 다시 76타를 기록하다. 버디가 3개였다. 조금 더 노력하고 애쓰면 곧 이븐의 목표를 달성하리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비가 왕창~ (0) | 2017.07.10 |
---|---|
새벽 산책을 하다 (0) | 2017.07.07 |
제29회 영산제에 가다 (0) | 2017.06.07 |
통상사절단 (0) | 2017.05.24 |
최저 76타를 기록하다 (0) | 201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