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르크 받침

덕산연담 2015. 1. 3. 13:39

 

 

와인을 열고나면 그 마개 코르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살짝 고민이 되었는데 이쁜 장식을 구해서 너무 좋았다. 개, 펭긴, 고양이, 사슴 그리고 고양이의 다섯가지이다.

 

아침에 한병을 열고서 큰 놈과 한잔을 했다. 정겨워서 한장을 기념으로 올린다. 누군가와 즐거운 자리에서 내가 이런 소품으로 누군가를 즐겁게 해 줄 수가 있겠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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