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라는 골프장에서 만났던 청동의 여인상이다. 그런데...이탈리아 작가가 만들어서 일까? 영 이질적이다. 늘 보던 우리나라의 여인상과는 거리가 멀었고 한편으로는 외국여인도 저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인터넷에 돌아나니는 프레이보이 걸에 나온 모델과 너무나 닮아서 놀랬다. 아~! 이런 체형의 여인이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칭송을 하는가 보다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계-아름다운 삶을 산다는 약속 (0) | 2012.12.07 |
---|---|
몸의 노화지표 (0) | 2012.11.21 |
제58차 겨울 정기순례에 초대합니다 (0) | 2012.11.13 |
친구들... (0) | 2012.11.12 |
청법게송 (0) | 201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