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우리가 늘 하는 우리의 의사 표현...'밥달라...물달라..'
말씀...이러하고 저러하니라...'거짓말 하지말라...착하게 살라...'
말쌈...모르는말의 높인말...'태초에 말쌈이 있었나니...'
늘 쉽게 하는 말들이고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까나. 벙어리 친구를 만나면..그 냉가슴을 쪼금이나 느낄까?
근데...말없이도 잘 사는 그대를 보면 늘 얼굴엔 미소가...그리고 여유가 보여요. 말이란 입을 여는 행동인데 그 행동은 보통 내가 무언인가를 구하거나 부탁하는 내 욕심의 표현들을 하고자하는 성대의 떨림현상들이라고...머리에서 생각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따르는것이 말하는 행위...
말이 없음은 생각이 쉰다는 이야기...생각이 쉬었다면 그대는 행복한사람...행복한 사람이란 더 이상 바람이 없는 사람...다시 돌아와서 '말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맞나? ..... 하하하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은 사는게 힘든사람...
....배부르다 말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
....돈 많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
말없이....그냥 웃는 그대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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