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전화를 한 친구가 정말로 고맙더라구~
자기도 마침 다른약속이 취소가 된터라서
같이 가겠다고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너무 나서는 친구'는 이번에도 간다던데
조금 덜 나서주셨으면하고 바래봅니다.
회장님과 총무님의 애쓰는 노력봉사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방법은?
시간지키고
회비잘내고
고운말하는것~
그럼, 참 잘했어요...도장을 박아주시겠지요?
이번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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