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화)이미테이션 게임-Imitation Game

덕산연담 2015. 3. 24. 14:40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으르 해내거든" 고등학교 때 유일하게 말이 통한 크리스토퍼가 괴짜 주인공 앨런에게 해 준 말.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누군가가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니까요." 앨런이 여자 동료의 참가를 설득하면서 하던 말.

 

내가 기억하는 명대사이다. 남과 다른 것을 이렇게 인정하는 것을 알았다. 남과 다른 누군가를 인정할 때, 그의 재능으로부터 우리는 보호를 받는다. 사실 내가 존경하고 따르는 모든 이는 우리랑 다른 분들이다. 이 영화를 신문에 난 칼럼을 보고 보게 되었다. 참으로 내가 하고픈 말들이 거기에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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