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믐달 3
얼마나 아팠으면
저리도 야위였을까
등뼈하나 세우지 못한 첫새벽 허기로
별 하나
마음에 품고
보름 오길 기다린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신년휘호 (0) | 2018.01.01 |
---|---|
하늘에 이쁜 무지개가 (0) | 2017.12.26 |
친구 셋이 모이면 (0) | 2017.12.15 |
처음으로 친구에게 택시비를 받았다는 전화에 (0) | 2017.12.11 |
눈을 치우다 (0) | 2017.12.07 |
제목 : 그믐달 3
얼마나 아팠으면
저리도 야위였을까
등뼈하나 세우지 못한 첫새벽 허기로
별 하나
마음에 품고
보름 오길 기다린다
---
2018 신년휘호 (0) | 2018.01.01 |
---|---|
하늘에 이쁜 무지개가 (0) | 2017.12.26 |
친구 셋이 모이면 (0) | 2017.12.15 |
처음으로 친구에게 택시비를 받았다는 전화에 (0) | 2017.12.11 |
눈을 치우다 (0) | 201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