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고 또한 부럽고...이렇게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신부 친구가 사회를 보고...친척 40여명이 음식을 해서 나누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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