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주 봄 카페

덕산연담 2015. 1. 20. 14:17

광고를 보고 들렀다가 누군가가 수고한 흔적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커피랑 샌다위치도 아주 맛이 좋았다. 카피를 해서 저장한다. 담에 또 가려고..ㅋㅋ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 machina 엑스 마키나  (0) 2015.01.22
frenemy  (0) 2015.01.21
윤진이네 할아버지 유고  (0) 2015.01.20
새해맞이 휴가  (0) 2015.01.13
모두가 다시 제자리로  (0)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