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shines by day
The moon glows at night
The warrior shines in his armor
The Brahmin shines in meditative absorption
But all day and all night
The Budda shines in splendor.
낮의 주인은 햇님이고
달은 밤에 빛을 낸다
무사의 멋은 갑옷이고
명상에 몰두한 부라만이 멋지다
하지만
깨달은 부처는 언제 어디서나 찬란하게 빛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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