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존중해 달라'를 영어로 번역을 하면 어떻게 되나?...
'Make me feel important'를 한글로 변역을 하면 어떤 말이 될까?
사랑하는 여인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그 연인에게 하는 말...'나를 행복하게 해달라'는 곧잘 'Make me feel happy' 라고 한다. 존중해 달라는 말은 내 존재감을 인정해 주고 무시하지 말아 달라는 뜻이라면 매우 중요한 사람으로 취급을 해 달라는 말이기도 하다. 가치가 있는 존재이라면 희귀하기도 해야한다. 내가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달라 라는 말이 영어를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나를 존중해 달라는 말과 다르지 않지만...약간의 차이 이지만 부탁을 하는 느낌이 있어서 영어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Make me feel important~!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먹이 사슬이거나 아니면 상하의 질서 체계가 있다. 특히 밑 부분에 속하는 생명들은 늘 상부의 자비를 갈구한다. '나의 생명을 존중해주길...' 사람들간의 관계 속에서 나는 원한다 '나를 존중해 달라'고...우리 그러고 살면 안되나? 서로 존중해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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