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죽이기

수행

덕산연담 2012. 5. 18. 15:20

안녕하세요?

 

늘 깊은 수행은 진전이 있으신지요?...옳바로 사물을 봄, 정견(正見)이 모든 수행의 시작이지요. 내 눈에 씌워진 색안경을 벗고 보는 일이지요. 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내 눈에 씌워진 안경 색깔을 지워갑니다.

 

운영진등급을 보니까...일행지 법우님과 덕연화 법우님의 등급이 잘못되어져 있었네요. 지역장만이 일꾼이고 그 외 지역임원은 호법신중입니다. 호법신중은 카페 삭제 권한이 없습니다. 지금 고쳤습니다. 총 8명이 일꾼입니다. (총운영자, 부운영자, 재무, 총무, 서경,부경,대충,대경)

 

항상 깨어있으셔서...고통에서 벗어나 매일 극락세상을 누리시길 비옵니다.

 

환희장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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