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 신년휘호

덕산연담 2018. 1. 1. 08:24

 

아침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또 시작을 합니다.

이번 2018년은 무술년 개띠로 내가 태어난 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60 갑자 중 다시 돌아오는 그 해를 환갑이라고 기뻐 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또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휘호는 설레이는 꿈으로 정해 보았습니다.

더 멋지게 더 훌륭하게 그렇게 올 한해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우리 가족들도 더 멋지고 훌륭한 꿈이 이루어지는 새해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ᆢᆢ 설레이는 꿈~! UNEXPECTED 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