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난날의 용해공들’ 김성민 작품
덕산연담
2017. 7. 17. 09:36
1980년에 일제 제철소 노동자들을 그린 ‘지난날의 용해공들’이다. 그림을 그린 김성민(67)은 현재 북한 만수대창작사 부사장 겸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