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강수월래~~강강수월래~

덕산연담 2015. 12. 2. 11:56

구성진 노래말에 맞추어서

사뿐히 돌아가는

춤을 보면서...

 

수월래는 술래이고,

강강은 꼭꼭 숨어라..

일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진짜 어릴적

마구 뛰어놀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흐뭇하더이다.

 

이제 우리는 잊어가고

외국인들이

그렇게 즐기는 노래와 춤이 될줄은

.

,

,

,

예전에 미처몰랐네요~~^&^.

 

(2009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