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진 노래말에 맞추어서
사뿐히 돌아가는
춤을 보면서...
수월래는 술래이고,
강강은 꼭꼭 숨어라..
일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진짜 어릴적
마구 뛰어놀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흐뭇하더이다.
이제 우리는 잊어가고
외국인들이
그렇게 즐기는 노래와 춤이 될줄은
.
,
,
,
예전에 미처몰랐네요~~^&^.
(2009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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